방명록 등록 Sang D 2025.02.26 16:06 신고 더보기 수정/삭제 잘보고 가요 맞구독 부탁해용! 답변 moneygame10 2025.02.22 10:18 신고 더보기 수정/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구독 부탁해용 답변 박웨딩 2025.02.21 14:07 신고 더보기 수정/삭제 맞구독 부탁드려요옹🫶 답변 moneygame10 2025.02.21 12:04 신고 더보기 수정/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구독 부탁해요 답변 creator6429 2025.01.27 17:59 신고 더보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구독했어요 맞구독 부탁드려요 ~~~ ㅎㅎ글 잘 봤습니당 답변 라비리나 2024.12.05 09:49 신고 더보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구독하고 가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자주 뵐게요 ☺️ 답변 웰텀대박 2024.12.01 09:36 신고 더보기 수정/삭제 구독자를 늘리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 동경 미짱 2024.12.01 10:14 신고 더보기 수정/삭제 글쎄요 저는 초창기에 꾸준히 매일 매일 글을 올렸어요 처음엔 방문자가 적었는데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날 다음 메인에 글이 올라가면서 구독자가 늘었고 그 후 한달에 한두번 메인에 글이 오르면서 꾸준히 는거 같아요 힘 내세요 ensoft 2024.11.07 10:48 신고 더보기 수정/삭제 구독하고 갑니다. 답변 타키ㅣ 2024.10.30 13:54 신고 더보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답변 행복이 모신성 2024.10.11 16:09 신고 더보기 수정/삭제 구독하고 가요 답변 editor2553 2024.08.07 00:37 신고 더보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답변 알 수 없는 사용자 2023.11.10 17:28 신고 더보기 수정/삭제 모든 사람의 속은 다 좁습니다.좁은 속이 문드러질때까지 표현 할줄 모르는 사람과, 건강하게 거절할 줄 아는 사람만 있을 뿐이지요.잘 하셨어요.yes를 하는건 누구나 하지만 no는 아무나 못하잖아요.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익명 2023.10.14 13:39 더보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답변 웃프 2023.10.13 20:35 신고 더보기 수정/삭제 항상 글을 보고 있었어요 다음 블로그 시절 리사입니다 ^^히로도 어느새 청년이 되고 저는 어느새 70세 가 되었어요 미쨩님의 소소한 일상들을 보면서 이렇게 모든일을 열정적으로 살아야하는데 ...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블로그 보고 있었다는것을 밝히며 늘 건강하시고 (부부) 좋은날들 되세요 ^^히로군 에게도 앞날에 좋은날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 답변 알 수 없는 사용자 2023.10.12 12:50 신고 더보기 수정/삭제 궁금했는데...테니스, 아니 무릎 물이 문제였군요.ㅎㅎㅎ자기몸 생각 안하고 막 살면서 아픈거 신경안써준다고 서운해하고...정말 앞뒤가 안맞는 모순덩어리가 바로 남편이란 존재.나이가 들어 서로 말이 없어지면 좋겠는데 제남편은 질문폭격기가 됐어요.정말 알맹이 없는 대화는 딱 질색인데 질문에 대답하면 꼬리물기로 계속 쓰잘데기 없는 말이 계속 되죠. 답변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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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창기에 꾸준히 매일 매일 글을 올렸어요
처음엔 방문자가 적었는데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날 다음 메인에 글이 올라가면서 구독자가 늘었고 그 후 한달에 한두번 메인에 글이 오르면서 꾸준히 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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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속은 다 좁습니다.
좁은 속이 문드러질때까지 표현 할줄 모르는 사람과, 건강하게 거절할 줄 아는 사람만 있을 뿐이지요.
잘 하셨어요.
yes를 하는건 누구나 하지만 no는 아무나 못하잖아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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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글을 보고 있었어요
다음 블로그 시절 리사입니다 ^^
히로도 어느새 청년이 되고
저는 어느새 70세 가 되었어요
미쨩님의 소소한 일상들을 보면서
이렇게 모든일을 열정적으로 살아야하는데 ...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블로그 보고 있었다는것을 밝히며
늘 건강하시고 (부부) 좋은날들 되세요 ^^
히로군 에게도 앞날에 좋은날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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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는데...테니스, 아니 무릎 물이 문제였군요.ㅎㅎㅎ
자기몸 생각 안하고 막 살면서 아픈거 신경안써준다고 서운해하고...
정말 앞뒤가 안맞는 모순덩어리가 바로 남편이란 존재.
나이가 들어 서로 말이 없어지면 좋겠는데 제남편은 질문폭격기가 됐어요.
정말 알맹이 없는 대화는 딱 질색인데 질문에 대답하면 꼬리물기로 계속 쓰잘데기 없는 말이 계속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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