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고 댓글 달러 왔어요. 화해는 하신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아, 댓글창 닫기로 하셨으면 아마 영구적으로 닫을 거 각오하셔야 할거예요. 요즘 댓글은 물론 아예 포스팅까지 자동으로 해주는 뭐가 개발됐는지 제 공간에도 그거 관련 기계 댓글이 올라왔더라고요. 요즘은 댓글다는 거 성가셔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댓글을 다는 사람들중 10에 9는 머신들이라네요.. 저도 이제 복귀한지 한달 좀 넘는 동안 이제 하루 카운터 80을 넘어가고 있는 와중에 설마 저게 다 머신들인가 싶어서 기운도 좀 빠지는데 가뜩이나 방문객없는 블로그가 완전히 초토화될까봐 잠시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ㅎㅎ 답변
오늘 업로드된 글을 보고 댓글 달려고 하니 무의미한 댓글로 인해 막혀있어서 놀라고 당황함에 부랴부랴 방명록으로 왔어요.^^;; 아이고 놀래라.^^;; 그런 댓글들이 보통 매크로를 이용해서 그럴 수 있어요. 아무도 안보고 신경 안쓰고 그냥 댓글을 달고 도망가는 것이 다일테니 너무 스트레스 안받으시길 바래요. 저도 초반에 많이 신경쓰였는데 그냥 그때 그때 댓글관리하는 창에 가서 아이피까지 차단하고 말아요. 그랬더니 그뒤로는 그런 댓글이 적더라구요.^^;; 그리고 신경안쓰고 너는 그래라 나는 내 갈 길 가련다~하며 냅두는 이들도 있고, 저처럼 차단하는 사람도 있고, 미짱님처럼 스트레스 받기도 하구요. 그러니 그냥 냅두세요. 영 안되면 그냥 저처럼 구찮더라도 차단을 하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그렇게 오랫동안 결혼생활하시고도 정말 사소하게 작은 걸로 싸우시고 화해하시고 그러시나 봐요.^^ 화해는 잘 하셨다니 저도 왜인지 반가워요.^^ 답변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나이(?)에 일본에서 올해로 결혼20주년에 들어간 사람(유져?)입니다. 카나가와현에 살고 있습니다. 우연히 검색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참, "카나리로"는 저희 부부도 아주 자주가는 곳입니다. 고개끄떡이면서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남글(남기는글)을 하지않을수가 없었습니다.ㅋㅋㅋ 참고로, 저는 카나가와현에 살고 있습니다.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답변
알아 봤던 수의는 따로 없는거 같아요 평소에 좋아하던 옷을 입히는 것 같아요 화장할때 좋아하던 간식이나 꽃을 함께 넣고 화장 가능하다고 하고 비닐류나 금속류는 화장이 안 된다고 하네요 수의는 없지만 유골을 넣는 이쁜 함이나 유골의 일부를 넣는 캡슐형 목걸이 같은건 제작 가능한걸로 알고 있었
저는 이게 더 낫기도 하네요.ㅎㅎㅎ
댓글은 금방 묻혀버려서....
부부싸움이 소재인건 정말 구미가 땅기는데요?ㅋㅋㅋㅋㅋ
늘 알콩달콩한 이야기만 올리다가 이런게 올라오면
'나랑 비슷'하다는 동질감이 느껴지거든요.
칼로 물베기 잘 하신거죠?
답변
사는게 다 똑 같죠 뭐 ..
남자가 말이죠 나이가 들면서 고집 불통이 되어 가는것 같아요 .
물론 저도 그렇지만
댓글 저도 읽어 봤는데 참 나, 글을 읽고나 댓글 다는 지도 모를 정도더라구요. 외국에 계신지도 모르고 명절, 연휴 얘기 나올때 저도 뜨악했네요. 그래도 하나쯤은 공감되는 댓글이 있는데 이상한 사람들때문에 댓글 못 보는게 좀 서운하긴 합니다
답변
저 정도는 애교죠
지난번에 친정 아버지 입원했다는 글에
좋은 글 잘 보고 같다는 등 ...
그래서 당분간 댓글은 비허용으로 할까 싶어요
글읽고 댓글 달러 왔어요. 화해는 하신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아, 댓글창 닫기로 하셨으면 아마 영구적으로 닫을 거 각오하셔야 할거예요.
요즘 댓글은 물론 아예 포스팅까지 자동으로 해주는 뭐가 개발됐는지 제 공간에도 그거 관련 기계 댓글이 올라왔더라고요.
요즘은 댓글다는 거 성가셔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댓글을 다는 사람들중 10에 9는 머신들이라네요..
저도 이제 복귀한지 한달 좀 넘는 동안 이제 하루 카운터 80을 넘어가고 있는 와중에 설마 저게 다 머신들인가 싶어서 기운도 좀 빠지는데 가뜩이나 방문객없는 블로그가 완전히 초토화될까봐 잠시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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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자 마자 1분만에 댓글 달리는것 보고
참 재주도 좋다 싶은거 있죠
사실 전 댓글 비허용이란게 있는줄도 모르고 있었어요 (컴맹 ㅠㅠ)
우연히 알게 되어서 얼씨구나 하고 비허용 한거에요
오늘 업로드된 글을 보고 댓글 달려고 하니 무의미한 댓글로 인해 막혀있어서 놀라고 당황함에 부랴부랴 방명록으로 왔어요.^^;;
아이고 놀래라.^^;;
그런 댓글들이 보통 매크로를 이용해서 그럴 수 있어요.
아무도 안보고 신경 안쓰고 그냥 댓글을 달고 도망가는 것이 다일테니 너무 스트레스 안받으시길 바래요.
저도 초반에 많이 신경쓰였는데 그냥 그때 그때 댓글관리하는 창에 가서 아이피까지 차단하고 말아요.
그랬더니 그뒤로는 그런 댓글이 적더라구요.^^;;
그리고 신경안쓰고 너는 그래라 나는 내 갈 길 가련다~하며 냅두는 이들도 있고, 저처럼 차단하는 사람도 있고, 미짱님처럼 스트레스 받기도 하구요.
그러니 그냥 냅두세요. 영 안되면 그냥 저처럼 구찮더라도 차단을 하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그렇게 오랫동안 결혼생활하시고도 정말 사소하게 작은 걸로 싸우시고 화해하시고 그러시나 봐요.^^
화해는 잘 하셨다니 저도 왜인지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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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라기 보다 그냥 정신 사납네요
글 올리자마자 1분에 댓글이 달리는거 있죠
비밀댓글입니다.
답변
비밀댓글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나이(?)에 일본에서 올해로 결혼20주년에 들어간 사람(유져?)입니다.
카나가와현에 살고 있습니다. 우연히 검색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참, "카나리로"는 저희 부부도 아주 자주가는 곳입니다.
고개끄떡이면서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남글(남기는글)을 하지않을수가 없었습니다.ㅋㅋㅋ
참고로, 저는 카나가와현에 살고 있습니다.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답변
레오님 반갑습니다
혹시 相模原에 사시나요?
왠지 그럴것 같아서 ..
相模原에 사신다면 정말 가까울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답장 빨리 주셨는데, 제가 미쳐 보질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예, 相模原에 살고 있습니다.
가까우시다면 혹시 동경에 사신다고하셨는데, 町田이신가요?
케잌만드는 곳에서 일하시나보군요.
저는 빵을 좋아해서 빵집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네 레오님
마치다에 살고 있어요
코스트코 바로 아래쪽 주택가에..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본 장례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오게 되었어요. 혹시 일본에서는 강아지 장례를 치를때 강아지들에게 수의를 입히나요? 찾아볼려면 어디를 검색해야 하는지.....혹시 도움 요청해도 될런지요?
답변
알아 봤던 수의는 따로 없는거 같아요
평소에 좋아하던 옷을 입히는 것 같아요
화장할때 좋아하던 간식이나 꽃을 함께 넣고 화장 가능하다고 하고 비닐류나 금속류는 화장이 안 된다고 하네요
수의는 없지만 유골을 넣는 이쁜 함이나 유골의 일부를 넣는 캡슐형 목걸이 같은건 제작 가능한걸로 알고 있었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메인에 떠있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 블로그에 사용하시는 스킨은 어떤건지 여쭤도 될런지요?
답변
book club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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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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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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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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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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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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