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용자에게 눈에 보이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을 공부하면서 단순히 기능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용자에게 더 친숙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개선하는 노력해 왔습니다.
프론트엔드 뿐만 아니라 웹 기술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개발자가 되고 싶어 로또헌터 를 혼자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정리하며 해결하며 노션에 기록하며 더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이 경험들을 바탕으로 팀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이루고,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는 개발자가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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