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rist Hotel Kadikoy 실제 호텔 후기 1141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5개 기준

점수 분석

청결도

8.9
편안함

8.8
위치

9.5
시설

8.6
직원 친절도

9.5
가성비

9.0
무료 Wi-Fi

9.1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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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5

후기 작성일: 2024년 9월 12일

Kwy
대한민국

이용 후기 7개

유용함: 1표
9.0

최고
- • 휴가 여행
- • 어린이 동반 가족
- • 디럭스 더블룸(성인 2명+어린이 1명)
- • 2박 숙박
- • 모바일에서 입력
밖의 소음이 그대로 전달돼서 잠을 설쳤네요
공항버스,보트선착장,일반버스등 교통,위치가 좋아요,룸사이즈도 넉넉하고 근처의 빵가게 쉬미트 고소하고 맛있고 저렴하기까지..

2024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9일

집이좋음
대한민국

이용 후기 20개

유용함: 7표
9.0

최고
- • 휴가 여행
- • 어린이 동반 가족
- • 더블룸
- • 1박 숙박
- • 모바일에서 입력
카디쿄이 선착정이랑 가깝고요 숙소 좋아요 편히 쉬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6월 7일

Oh
대한민국

이용 후기 1개
1.0

“너무 협소한 방과 불편한 서비스, 소음이 심한 여인숙같은 호텔”
- • 휴가 여행
- • 친구끼리 여행
- • 더블룸
- • 2박 숙박
- • 모바일에서 입력
두 사람 숙소로는 너무 협소한 방이었다. 몸무게가 56kg인 내 자신도 아주 불편했다. 협소한 침대, 협소한 샤워부스, 협소한 룸 등 거동하기조차 어려운 방을 주어서 매우 불쾌했다. 생수도 병이 아닌 컵형 생수로 한 번 마시면 다 없어졌고 냅킨 휴지, 차를 끓여 먹는 일체 도구도 비치돼어 있지 않고 심지어 컵조차도 없었다. 또한 하룻밤 더 묵기 위해 추가 예약했었는데 첫날 체크인때 현찰로 주면 3일 동안 130유로로 해 준다고 하여 결제를 한 터라 방이 협소해도 그냥 불편함을 감내하며 보냈는데 3일차에 이러한 약속을 파기하고 다시 체크인하라고 하여 결국 70유로를 더 주고 좀더 넓은 룸으로 이전해 주었다. 첫째 날 영수증을 받아놓거나 아니면 주인과의 대화를 녹취했어야 하는데 예약서를 내밀며 따지는 통에 어쩔 수가 없었다. 처음 온 터키 여행을 완전히 기분 잡쳤다. 두번 다시 오기 싫은 곳이다. 우리 나라 여인숙보다도 못한 호텔이다.
교통이 좋았고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좋았다. 그러나 주변 환경은 별로다.

2025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0일

Do
대한민국

이용 후기 3개
9.0

최고
- • 휴가 여행
- • 어린이 동반 가족
- • 더블룸
- • 1박 숙박
-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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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