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다소 작았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2025년 5월에 숙박함

딱히 없습니다.

지난 12월 방문 후 두번째방문인데 너무 좋았습니다. 뷰도 좋았고 방도 넓어요. 침구는 푹신한 편인데 누우면 푹잘수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강건너편 성당가서 미사봐야했는데 보트로 데려다주고 끝나고 전화하니 다시 데리러와줬어요! 세심한 서비스에 매우 감동했습니다. 수영장도 카바나 자리없을때에도 기다리니까 자리나는대로 옮겨주고 사우나시설도 깔끔했어요. 아이콘시암도 가깝고 좋습니다. 디너크루즈도 너무좋았고요. 턴다운서비스도 좋네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오버부킹 되어서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좋은 서비스에 대만족

2024년 5월에 숙박함

다 좋긴 좋았는데, 저 정도의 금액치고는.... 가성비가 살짝 떨어지긴 하나, 부모님께서는 굉장히 만족하셨던 호텔입니다.

1. 호텔에서 제공해주는 아이콘 시암 왕복 페리가 굉장히 편했습니다. 2.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했어요. 3. 리버뷰가 좋았어요. 저희 엄마가 굉장히 만족하였습니다. 4. 체크아웃 후에도 사우나랑 목욕탕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친절한 데스크 직원들의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다만 호텔 내에서 오가며 마주치는 직원들의 절반 정도는 제가 먼저 인사를 건네거나 모른척 지나가서 약간은 불편했어요.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좀 더 필요해 보입니다. 아침식사는 생각보다 음식의 맛이나 완성도에서 명성에 비해 다소 실망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요즘 호텔들이 조식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점에 비하면 매력 포인트가 좀 떨어지지 않나 싶네요. 조리공간이 실외에 있고 실내와 실외 공간을 오가며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장점이 있지만 이를 충분히 살리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짜오프라야강의 수려한 경관을 즐기며 페리를 이용하여 편하게 여기저기 다닐 수 있는 접근성이 참 좋습니다. 시설이 다소 낡았음에도 여전히 느낄 수 있는 최고수준의 전통있는 호텔이라는 것도 부정할 수 없구요. 예전에 방문했을 때 느꼈던 안정된 서비스, 편리한 부대시설, 아름다운 정원과 시설 등 페닌쉴라호텔이 주는 긍정적 이미지가 이번 여행에도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주말만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근처의 건물 뜰에서 저녁파티를 하는지 음악소리가 엄청나게 커서 불편했다

미리 요청한대로 연결된 방을 받았는데 기대이상으로 -복도에서 공동의 문으로 들어가면 따로 나뉘어지며, 향이 다른 6개의 꺽어진 창문을 통해 엄청난 뷰- 좋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다 체크아웃후에도 밤비행기 타기 전까지 호텔수영장을 이용하게 해주어 무척 고마왔다 사판탁신역,아이콘시암 가는 호텔제공 무료배편이 자주있어 편리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Very nice!!!

2023년 8월에 숙박함

객실 설비면에서 오래된 호텔만의 불편함은 어쩔 수 없음. 예를 들어, 침대 옆에 휴대폰 충전 콘센트가 전혀 없음. 방 전체적으로도 콘센트가 현저히 적음. 방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전기 포트 없음. 호텔내 공사 중. 식당과 수영장 동선에 계속 공사 잡음과 인부들이 드나듬. 일시적인 것으로 보임.

전체적으로 모든 환경이 조용한 편. 수영장도 조용해 좋았고, 아이들이 적어서 좋았음. 페니술라만의 클래식한 실내 인테리어와 분위기, 엔틱한 기품이 느껴짐. 조식의 퀄리티는 압도적. 식기구의 퀄리티, 식자재의 신선함과 맛, 베이커리의 수준 모두 압도적.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음

께끗하고 엄청 친절함

2023년 7월에 숙박함

다양한 메뉴의 조식, 그리고 최상의 디너뷔페가 만족스러윘고 셔틀보트를 이용한 교통편이 편리했으며 객실서비스와 수영장, 스파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좋았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수영장에서 안전요원 아저씨께서 아들에게 수영도 가르쳐주셨고 수영장에서 먹은 방콕 햄버거와 감자칩은 너무 맛있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주변에 빅씨 마켓등 규모있는 슈퍼가 없는게 좀 아쉬웠어요...

조식으로 충분한 종류와 양질의 음식이 모두 맘에 들었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특히 컨시어즈에서 뭐든지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는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자체 보트로 움직일수 있는 부분도 편리했습니다.. 룸에서의 뷰는 말할것도 없이 좋습니다.. 굳이 리버 크루즈 필요없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없음.

식당 뷰가 좋았다. 호텔 위치가 강가여서 좋았고 사우나 등 시설이 좋았으며 직원이 친절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굳이 말하자면, 툭툭이 서비스가 좋았는데 좀 더 자주있었으면?

모든것~ 비싸다 싶었지만, 가격대비 넘치는 서비스에 너무너무 행복한 가족 여행이었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없음

회사 동료가 7월에 방콕 페닌슐라를 다녀와서 좋다고 추천을 해줘서 저도 선택했어요. 휴가 준비를 미리하지 못해 치앙마이에서 급하게 예약을 했는데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직원들 모두 너무 너무 친절하고 방도 청결했으며, 페리타고 근처 관광 다니기도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새벽에 급성 위염으로 병원까지 다녀왔는데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걱정해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8년만에 다시 방문한 방콕이었는데 좋은 추억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없어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방콕 여러번 방문했는데 단연 최고예요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좋았어요 좀 비싸도 강추합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청결도가 너무 안 좋습니다. 일단 공기 자체가 꿉꿉하고 냄새나요. 냄새난다고 하니 직원이 얼마나 많은 컴플레인을 해당사항으로 받았는지 공청기 주더라구요. 물론 소용 없었습니다;; 체크인 할때, 체크인 직원 너무 힘들었는지 기본적인 호텔 설명 예를들면 조식시간이라던지, 몇층이 식당이라던지 등등 설명 없었어요. 5성급 호텔 많이 다녀봤지만 동네 모텔도 이보단 좋겠다 싶어요. 절대 가지 마세여ㅠㅠ

수영장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위치가 참 좋아요. 아이콘 시암까지 걸어서 5분 10분이면 충분했고 세븐일레븐도 가까워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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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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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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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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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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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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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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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