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요금 방이라 방이 작고 더블베드도 작은편이라 몸이 크면 불편할수 있을것 같다. 창문이 열리지 않는데 일본 여행에서 안 열리는 숙소가 반이었던것 같다. 천장 냉난방기가 잘 작동되고 가습기겸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비교적 쾌적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가습기옆에 통이 붙어있고 쉽게 물을 채울수 있다. 물도 안주고 어메니티도 별로 없지만 긴자 중심에서 이정도 요금이면 만족한다. 연박시 타월교체 쓰레기통 비우기만 서비스 가능하다. 청소나 침구 교체는 추가비용이 드는거 같다. 개인적으로 연박시 종업원이 안에 들어오는거 싫어서 오히려 좋았다. 사용한 타월과 쓰레기통 밖에 내놓 으면 바꿔준다.

도쿄 시내 관광에 최적의 위치. 긴자역 히가시긴자역 중간이라서 긴자선 마루노우치선 히비야선 아사쿠사선에 모두 걸어서 접근 가능하다. 일정상 도쿄역 마루노우치 광장 자주 오갔는데 마루노우치선으로 1정거장거리어서 매우 편리했다. 물론 마루노우치선 긴자역이 좀 멀지만 지하도로 연결돼서 불편하진 않다. 긴자니까 당연히 주위에 식당 카페 쇼핑몰 백화점 술집이 많다. 호텔 조식은 이용하지 않고 아침 간단하게 먹는편이라 주변 카페에서 해결했다. 일본은 아침에 여는 카페가 많고 노포 킷사텐 스타일부터 미국 유럽식 카페들이 다양하니까 구글맵으로 시간 보고 가면 된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창문이 있는데.. 밖이 안보이니(밖이 안보이도록 가려놓음) 답답했어요...예약시 창문이 있어서 일부러 선택한거였는데.. 이 부분을 체크해야 할듯요. 아마 밖이 지저분해서 가려놓은듯 한데.. 그래도 보이도록 하면 더 좋을듯요.

청결하고 욕실이 분리되어 사용하기 편리해요. (주말이라 가격이 좀 있지만 평일예약이라면 각겨대비 방크기도 좋아요. -워낙 긴자쪽 호텔이 비싸서요) 한국 남자 직원분도 있던데 매우 친절해요^^ 직원들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어요. 위치가 긴자식스와 가깝고 전철과도 매우 가까워요. 근처에 가부키츠 공연장도 있고 걸어서 모두 갈수 있어 좋아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호텔에 대한 아쉬움 보다는 요금이 너무 비싸다는 점. 한국 호텔의 두배이상의 가격이라서.

위치가 좋아서 자주 이용하는 호텔

2025년 2월에 숙박함

방에 식사 가능한 탁자와 전자렌지가 있어 편리함

2025년 1월에 숙박함

체크인때 한국인 직원분이 처음부터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체크아웃때도 스탭분이 한국어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2024년 11월에 숙박함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머물기 좋았어요~ 1층 카페 할인 쿠폰도 있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고 역과 가까움. 긴자지역에서 쇼핑하기에 좋음 한국인 매니저분이 계심 비올 때 우산을 빌릴 수 있음

2024년 7월에 숙박함

쓰레기 버리기&타월 교환이 아닌 그 이상의 청소는 7박 이하 숙박일 경우 유료입니다(땅값 비싼 긴자에서 가성비 좋은 호텔로 남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어차피 일본 여행은 보통 3박, 4박 정도 하고 원래 방이 깨끗해서 그 정도는 쓰레기 비우기와 타월 교환만 돼도 문제없었지만 참고하시라고 적어둡니다. 그리고 많은 역에서 가깝지만 그만큼 특정 역과 엄청 가깝지는 않으니 날씨가 안 좋거나 짐이 있으면 큰 역에서 택시 타고 들어오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세탁기가 있다는 게 여름 여행에 짐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셨고 1층에 자판기가 있어서 밤에 목마르면 편하게 음료를 뽑아 마시기 좋았습니다. 제법 큰 편의점도 거의 바로 앞, 옆에 두 개나 있습니다. 긴자처럼 땅값이 비싼 곳에 가격적으로 큰 메리트를 가진 호텔이었습니다. 주위에 중고급 호텔이 몰려 있고 정문이 큰길에 면해 있어 밤에도 안전한 느낌이었고, 미쓰코시와 마츠야긴자 백화점이 가까워서 저녁에 슬슬 걸어가 저녁거리 사 오기 좋았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고층 객실 예약했는데 방없다고 저층 객실 줌.일본어로 대화하면서 반말 하는 직원 (다소 연세가 있으셨던 여자분)은 일본에서 첨 만남. 객실 청소 상태는 매우 불량. 사방에 먼지가 쌓여있고 화장실 냄새-비닐샤워커튼도 문제였지만 스멀스멀 하수구 냄새가..-도 심함. 컵들도 씻은지 오래되어 끈적거림.

환상적인 위치. 히가시긴자 역은 바로 코 앞.미츠코시 통해서 가면 긴자예 긴자선 개찰구로 바로 나갈 수 있음. 유명 식당 카페 모두 가까움.

2024년 7월에 숙박함

아침식사는 별로 먹을게 없고, 빵도 그저그렇다.

위치는 원하는대로 아주 좋음.

2024년 6월에 숙박함

객실청소를 최소로 해주기 때문에, 따로 청소를 하고 싶으면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점이 좀 불편했음.

전반적으로 청결했고, 작은 숙소였음에도 불구하고 욕조가 있어서 좋았음. 세탁기와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편의점에서 음식을 가져와 간단하게 먹기 좋음.

2024년 6월에 숙박함

매우 좁습니다.

위치는 최고입니다. 청결합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방 청소 매일 안 해줌.

아침식사 가성비 굿. 위치 최고.

2024년 5월에 숙박함

3인실이 없어서 방을 2개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2인실을 써도 방 자체가 크지 않았어요. 그리고 밤늦게 체크인했는데 접수데스크에 직원분이 안 계셔서 호출벨?을 눌러도 반응이 없었어요. 아무래도 종소리를 좀 더 크게 하는 기능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바로 근처에 이치란 라면, 편의점 있어서 야식 먹기 좋았어요. 긴자 번화가와도 가깝고 도쿄역에서 택시로 다녔는데 1000엔 정도 지불했습니다. 다음에 혹시 도쿄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예약하고 싶어요. 1층에 무료커피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10년전에 이용했던 호텔인데 청소가 유료 서비스로 바뀐게 아쉬웠고 냉장고가 가동이 안되는 듯 시원하지 않고 오히려 미지근해져서 전반적인 시설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히가시긴자역에서 5분도 안 걸리는 위치에 방 안에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지만 편의점이 가까워서 괜찮았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위치가 긴자에 위치해 있고 공항가기도 좋았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요즘 도쿄 호텔 요금이 너무 올랐다.

위치가 좋다. 방크기도 좁지는 않았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작은 방이었지만 침대도 넓었고 테이블 배치가 실용적이었으며 욕조까지 구비되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지난반에 묵었을 때에도, 이번에도 샤워커텐에서 냄새가 납니다. 정기적으로 샤워커텐을 세탁하고 교체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필요한 것들도 빠짐없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룸 크기가 작아 슈트케이스 보관위치가 없음

교통편과 근접한 위치, 친절한 직원들

2023년 11월에 숙박함

물 제공이 안됨 제한적인 룸서비스(수건 및 잠옷만 교체) 창문이 불투명하며 열리지 않음

깔끔, 지하철 근처, 체크아웃 시 짐 보관

2023년 10월에 숙박함

특별히 모르겠다

. 츠키지 시장, 히가시 긴자역 가까움. 긴자 지역 도보 가능. 청결하고 숙박전후 짐보관 가능

2023년 8월에 숙박함

일본어보단 영어가 편한데 직원분들께서 영어가 유창하시지는 않아서 섞어서 의사소통했어요! 외국인들이 진짜 많이 숙박하는데 조금 더 말이 잘 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긴자역 히가시긴자역이 가깝고 아사쿠사가는 핑크 라인까지 있어서 어딜 가도 금방 갔어요~ 숙소는 크지 않았지만 일본,도쿄 숙박시설치고는 나름 넓은정도? 캐리어 두개 펼쳐놓고 디닐 수 있었습니다. 수압이 진짜 좋아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호텔에서 지내는 일주일동안 조식을 신청했는데 역시나 매일 같은 메뉴...3년전이랑 다를게 없어서 아쉽습니다. 저희가 있었던 방은 사용안한 방인거같았습니다. 먼지 쌓인곳이 많았어요. 침대 옆 조명 아래 먼지 많았어요. 화장실에서 역겨운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3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역시 어디로 가기 좋은, 위치적으로 너무 좋은곳이었습니다. 한국말을 하실 줄 아는 직원분이 계셔서 더더욱 편했습니다. 조용하고 편했습니다.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호텔 근처에 편의점이 많아서 좋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