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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토 료칸 이용후기 2성급

111-0035 도쿄 도, Taito-ku, Nishi Asakusa 2-1-4 , 일본

도쿄 호텔 1,485개 중 #719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14개 기준

8.2

점수 분석

  • 청결도

    8.1

  • 편안함

    7.9

  • 위치

    9.6

  • 시설

    7.7

  • 직원 친절도

    8.9

  • 가성비

    8.7

  • 무료 Wi-Fi

    8.6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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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14

  • 후기 작성일: 2025년 5월 25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방음

    분위기

    2025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9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최고의 위치와 최고의 가성비

    2024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14일

    9.0
    시골집 민박 같은 느낌의 가성비 좋고 친절한 숙소입니다.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2박 숙박

    일단 시설 자체가 오래된 주택을 사용하는 것이라 좋게 말하면 운치있고 반대로 말하면 좀 많이 낡았음. 깔끔한 호텔을 생각하면 실망할 수 있음. 특히 2층 방 하나에서 머물렀는데 방에 화장실 따로 없어서 공용화장실, 공용샤워실을 이용해야 함. 방음 잘 안됨. 그리고 대문을 항상 열어둬서 외출 시에는 각자 방을 작은 자물쇠로 잠궈야 함. 특히 숙소에 머물때는 문 뒤에 있는 낡은 고리 하나로 방을 잠가야 하기에 야간,새벽에 조금 걱정되기도 했었음. 딱히 도둑이 들거나 외부인이 들어오거나 그런 일은 없었지만 일행이 많거나, 여자 혼자 머물기엔 많이 불안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뭐 도쿄 자체가 특정 구역 빼고는 치안이 굉장히 좋고 야간에도 자전거 탄 경찰들이 정기적으로 주택가 골목길을 순찰다니는 등 안전에 있어서는 세계에서 손 꼽히는 편이라 쓸데없는 걱정일 수 도 있을듯. 다만 혹시 모르니깐 이런 부분은 감안하시라고 글 남김.

    관광 목적이 아니라 업무 때문에 도쿄 방문을 했었고 일단 위치나 가격 보고 괜찮아서 예약함. 아사쿠사 근처라 업무 끝나고 잠깐 관광하기도 나쁘지 않았음. 긴자선 또한 매우 가까워서 긴자, 시부야까지도 환승 없이 그냥 갈 수 있어서 좋았음. 숙소 주인 또한 아침8시~11시?, 오후 3시~밤 10시까지 상주하고 있었고 일본어를 못해도 영어로 소통 가능함. 혼자 근무하시는 것 같던데 아침 시간에 보니 나름 청소, 시설관리, 세탁 등등 청결 유지에 노력하는 편. 특히 숙박객의 요청사항(체크아웃 후 짐을 잠시 맡겨둔다던지 등) 편의를 많이 봐주심. 일본식 옛날 2층 목조주택인데 방 갯수도 많고 각 층 별로 화장실 있었음. 방 안은 별다른 건 없고 굉장히 미니멀한데 나름 탁자니 방석이니 다다미니 아기자기한 멋이 있었음. 한마디로 감성 넘치는 시골 민박집 생각하면 딱 맞음. 아무튼 결론적으로 남자 혼자 잠깐 머물기엔 가성비 좋은 숙소여서 일주일 정도 도쿄에 여행왔을때 이삼일은 호텔 가고 나머지 이삼일 정도는 머물기 딱 좋은 숙소임. 재방문 의사 있음. 다와라마치역 쪽으로 큰길 따라가면 lucent coffee라는 카페있는데 정말 추천함. 개인적으로 도쿄 no.1 드립커피임. 근처 지나갈 일이 있음 꼭 방문하시는걸 추천 또 추천함. 커피 좋아해서 달고 사는 편인데 이 집 정말 수준급인데 가격도 착한 편. 이나리초역 방면에 코토부키유 목용탕있음. 숙소 주인분한테 추천받은 곳인데 나름 나쁘지 않아서 숙소 공용샤워실이 뭔가 부족하다싶으시면 여기 목욕탕 가시는 것도 추천함. 전형적인 일본 동네 목욕탕 느낌으로 사우나&수건대여료까지 다 하면 900엔정도?라 가격도 좋았고 피로를 풀기에 딱 좋았음. 그렇다고 너무 큰 기대하시진 말고 시설도 좀 오래됐고 이용하시는 분들도 대체로 동네 주민들, 일 끝나고 들린 샐러리맨들 등등 진짜 동네 목욕탕이니 어디 큰 료칸이나 중심가에 있는 고급 스파같은거 생각하면 안됨.

    2023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20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일본식 트윈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방음이 거의 안되는 수준입니다 옆방손님들이 새벽에 떠드는소리,길거리 잡다한 소음 그대로 들립니다 보안같은경우도 작은 자물쇠하나있는 수준이라 신경쓰시는분들은 걱정될수도 있겠네요

    일단 역이랑 굉장히 가깝고 상당히 저렴합니다 주인분이 영어도 잘하시고 친절하십니다 시설같은경우는 있을건 다있는데 가성비 좋은 수준입니다 가족여행숙소보다는 친구한명과 또는 혼자서 여행할때 괜찮을것같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25일

    3.0
    진드기 나오는 게하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샤워룸 바로 앞이 방이었는데, 사람들이 내 방을 샤워룸으로 착각한 것인지 밤마다 방문을 열려는 시도가 있었고, 심지어 연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불안하게 자야했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진드기가 나온다는 것이다. 엄청 물렸고, 따갑고 간지러웠다. 호스트에게 자꾸 벌레에 물리는데, 스프레이가 있냐고 물어봤지만 없다고 하고, 별 다른 반응이 없었다. 결국 스프레이를 사와서 방 곳곳에 뿌렸고, 아침에 죽어가는 진드기를 발견했다. 오래된 집이라 진드기가 있는 것 같은데, 다시는 오지 않을 게하였다.

    오래된 집을 게하로 개조한 곳. 분위기나 감성은 좋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30일

    3.0
    낫벧 벋 추천은 흠..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일본식 트리플룸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날씨가 추운데도 난방시설이 열악합니다. 방에 에어컨겸 히터가 한대 있으나 가동 후 장보러갔다와도 방바닥은 매우 춥습니다. 혹한기 하는 기분으로 지내면 살만합니다. 관리인이 친절하기 위해 노력하나 말이다소 빠르고 매우 급하게 응대해주십니다. 방문을 잠그는 자물쇠가 무당벌레크기라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아사쿠사 근처라 접근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동네 자체가 밤이되면 조용하고 흠이라면 신주쿠 시부야에서 맙니다. 호스트는 영어응대가 가능해 소통이 편했으며 투박하나 친절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건물 자체가 고풍스럽고 이용객이 많지 않다면 샤워 및 화장실을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객이 붐빈다면 사용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방에 창문이 없어 꿀잠잘 수 있으나 겨울엔 추워 눈이 자동으로 떠집니다. 수건이 한장당 50엔으로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며 방키를 잃어버렸으나 100엔이라는 적은 금액을 청구해주셨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11일

    6.0
    민감하신 분은 잘 안맞을지도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일본식 트리플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역에서 생각보다 멀고(한블럭), 와이파이가 사실상 사용 불가능합니다. 청결을 중요시하는 분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하셔야 할 거에요. 청소는 잘 되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오래된 건물이라서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꽤 열약합니다. 창문도 나무 창틀을 이용합니다. 1박에 12만원이었는데 7만원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일본 옛날 건물로, 목조 건물입니다.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는 형식으로 이런 체험을 하고싶다면 좋습니다. 굳이 서양식 호텔을 갈 필요가 없으신 분들에겐 좋을듯 합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2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일본식 트리플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아무것도 없슴.

    모든게 최고.

    2023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8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커플
    • 일본식 트윈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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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6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일본식 트윈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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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23일

    6.0
    만족
    • 비즈니스 여행
    • 단체 여행객
    • 일본식 트윈룸
    • 2박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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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8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싱글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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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3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18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일본식 트윈룸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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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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