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말하자면 화장실에 수건걸이가 애매하다는 것?

스탭의 대응이 빠르고 정확했습니다. 시설, 위치는 더할나위 없고요. 서쪽 소호, 웨스트민스터, 사우스켄싱턴과 동쪽 시티오브런던 지역의 중간에 위치해있어 버스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주변에 카페, 음식점 프랜차이즈도 차고도 넘침니다.

2025년 7월에 숙박함

아쉽게도 엘리베이터 3대 중 2대가 고장이 나 빨리 수리 되지 않았음. 하지만 숙박에 별로 불편함이 없었음.

4인 가족 숙소로 이상적임.(1베드룸 아파트일 경우에 한정). 이번에 숙박한 208호의 경우 거실겸 주방과 화장실이 딸린 방 1개로 구성되었으며, 런던, 특히 코번트가든(홀번역에서 가까움) 인근 대로변에 위치한 숙소로 이정도 가성비 숙소는 찾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됨.(5박 1080유로). 1박 300유로에도 숙박할 용의있음. 쾌적하고 깔끔하며, 모든 것이 갖추어진 숙소로 수건과 쓰레기통은 매일 요청하면 갈아주며, 4일차때 전체 청소도 해줌. 커피머신 캡슐도 요청하면 채워줌. 건조기능이 포함된 세탁기가 있으며, 0층 세탁실에 가면 세탁기와 건조기 2세트씩 있어 언제든 빨래 가능. 컨시어지에 24시간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불편한 점은 바로 해결 가능. 위치도 너무 좋아 뮤지컬 극장 대부분 도보 10분 이내로 접근 가능.(라이언킹 극장까지 초등학생 걸음 기준 도보 10분 이내임.). 영국박물관도 도보로 이동 가능. 큰 마트도 주변에 있어 장보기도 좋고 홀번역까지 도보 7분 정도라 교통도 편리함. 다음에 런던에 와도 고민없이 이 곳에서 숙박하고 싶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욕실의 물이 샤워부스 밖으로 새어나와 불편했음

홀본역 약 9분거리 소호랑 가까움 청결도 좋았고 식기도 깨끗했다 세탁기와 식기세척기 잘 사용함

2024년 11월에 숙박함

샤워부스 문이 없어서 샤워할 때 물이 밖으로 튀어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홀본역, 버스정류장이랑 가까워서 교통이 좋습니다. 영국박물관, 내셔널갤러리, 코번트가든, 소호 지역까지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주방시설 및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없음

모든 점에서 최상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접근성도 런던 어디든 가기에 어렵지 않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직원들도 무척 친절하고 응대가 빨랐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화장실에 샤워부스외에는 배수구가 없어서 물이 빠지지 않습니다. 물이 안튈수가 없는 구조라서 그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외에는 모두 좋았습니다:)

모든시설이 구비되어 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숙소에서 식사 및 세탁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주요 관광지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고 뮤지컬 관람 후 늦은시간에도 금방 숙소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구석에 먼지, 조리도구 특히 국자가 더러움, 세탁기 위생

대중교통타기 좋은 위치, 환기 가능한 창문, 편리한 시설, 푹신한 침대, 에어컨 잘됨, 친절한 직원

2024년 6월에 숙박함

없어요!

레지던스호텔로 아주 좋았어요. 코벤트가든 쪽이어서 걸어서 피카딜리 광장이나 뮤지컬을 보는것이 아주 편했습니다. 심지어 호텔에서 2분거리에도 극장이 있었어요!! 내셔널 갤러리도 걸어서 15분정도였고 프리티시 뮤지엄도 마찬가지입니다. 호텔 컨디션은 무척 청결하고 관리가 잘되는 숙소입니다.유명 펍이 가깝게 있어서 한 잔하며 영국의 펍문화에 젖어들기 딱입니다. 마침 라이브 락 공연까지 있어서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화장실에 수건걸이가 있으면 좋겠어요.

주방과 세탁기가 있어서 오랫동안 머물기에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번화가에서 약간 벗어나 조용하고 이동하기에도 편했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복도의 소리가 잘 들림,

위치, 청결, 침대가 편안했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청결-바닥이 일반 마루바닥이라 먼지가 잘 보임 난방 ㅡ 히터기를 주는 데 작음

위치, 위치, 위치

2023년 11월에 숙박함

숙박을 일주일뒤로 하는 멍청한 짓을 했지만, 카운터의 노신사분(alice였나?)이 부킹닷컴이랑 연락하고 해서 당일로 변경해줌. 한시간 넘게 해준것에 너무 감사드려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숙소도 깨끗하고, 식기, 냄비 등을 다 갖추고 있어서 한식도 해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녁에 인쇄를 요청했는데 직원분이 완전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뮤지컬 프로즌 저녁7시 공연을 관람하고 도보로 돌아 올 수 있는 거리의 숙소를 검색해서 이곳에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브리티쉬 뮤지엄, 코벤트 가든 도보 가능한 거리입니다. 초등학생 2명과 성인 2명이 지내기에 적당한 크기였고, 주방시설은 간단히 조리하기에는 충분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coop이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어와 캡슐이 제공되서 커피도 잘 마셨습니다. 건조기 겸용 세탁기가 있어서 빨래도 했고, 전반적으로 시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도로가라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면 조금 시끄러운게 흠이지만 그 외엔 완벽했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이 근처여서 이동하기가 정말 편리했습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쉰이 고장나서 말했더니 바로 바꿔주었어요.직원들도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이 호텔 결정 시 신중할 필요. 특히 장기 숙박일 경우 옆 건물과 붙어있는 방으로 배정되면 내내 커튼도 못열고 해도 못보고 지하처럼 지내야해서 아주 답답하고 우울함. 환기 문젠지 객실 냄새도 안좋음. 창문 뷰가 좋은 방의 수가 적은 것 같음. 방 바꾸기 어려움/안바꿔줌. 하우스키핑도 제때 완료되지 않아서 매번 직접 말해야 하고, 직원이 적은 건지 외출한 시간에 완료가 안되고 오후 늦게 하우스 키핑을 위해 일부러 나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함. 하우스 키핑 시 청소가 잘 안됨. 티비 먼지는 입실 때부터 수북했고, 첫번 째 하우스 키핑 때도 그대로라 직접 닦음. 세탁 세제도 하우스키핑시 안채워줘서 매번 한개씩 두개씩 받으러 데스크로 내려가야 함. 필요한건 모두 직접 데스크 내려가서 대면해서 요청하고 얻어내야 함. 창문을 열려면, 창문 개방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각서에 사인해야 열어줌. 작은 장 하나 뿐이어서 옷 넣을 공간이 없음. 열흘 넘게 호텔 한번 안바꾸고 장기 예약한 것이 너무 후회됐던 호텔 선택이었음.

중심에 있어 동서 어느쪽으로 가든 가까움. 지하철 역이 좀 멀어서 역에 붙어있는 숙소들과 비교하면 교통도 아주 편하진 않음. 뒷쪽 방(옆 건물과 붙어있음)은 조용함. 주방도구 잘 갖춰진 편. 인덕션 성능 괜찮음. 오븐처럼 생긴건 물결모양 표시로 바꾸면 전자렌지로 사용 가능.

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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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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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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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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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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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