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에 물건을 올려놓을 거치대가 있으면 편리할 것 같아요 베드 중에 충전 콘센트 위치가 불변한 곳이 있었습니다

샤워실 전등이나 베드 교체 등 문제가 있을때 바로바로 해결해줘서 좋았습니다 공용공간이 편리하고 관리가 잘 되었습니다

2025년 5월에 숙박함

방이 너무 추웠어요(room 3) 히터가 없음 ㅜ 그닥 깨끗하진 않아요 유니언 역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립니당

스태프가 친절하고 조식도 있고(8-10시) 커뮤니티 공간이 좋았어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캐리어들고올라가기엔 계단이 너무 가파라요..

전에묵었던 호스텔중 가장 따듯하고 포근했습니다. 직원중99%는 친절했고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계단을 올라야해서 아쉬웠지만 예상했던 부분이라 감당이 가능했습니다. 직원이 아주 친절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만큼의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객실이 깨끗하고 함께 숙박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모두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도 전체적인 분위기도 조용합니다. 매일 동일한 조식이 제공되었는데 적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계란 등을 조리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위생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조식 좋었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엘베 없고 계단 가파름. 그동안 가 본 타 호스텔 대비 직원들 일처리가 미흡함.

시내쪽이라 위치 괜찮음. 바로앞 공원에 노숙자 텐트촌 있으나 큰길가라 밤에도 위험하다는 느낌은 없었고 숙소 측에서도 보안 신경쓰는게 보임. 방은 넓은 편.

2024년 9월에 숙박함

화장실과 욕실이 좀더 청결했으면 좋겠다.

직원들 친절했고 위치가 너무 좋았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개인사물함을 쓰려면 개인 자물쇠 약간 큰사이즈가 있어야 한다 없으면 구매하거나 귀중품 가지고 다녀야해서 불편

편안한 분위기

2024년 1월에 숙박함

도미토리 치곤 비쌈. 물가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ㅠㅠ

거실에서 사람들끼리 떠들 수 있는 분위기, 도미토리가 다닥다닥 붙어져 있진 않아서 공간을 여유롭게 쓸 수 있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하루는 8인실 하루는 여성다인실로 14인실 묵었는데 오히려 14인실이 훨씬 좋습니다 하지만 14인실은 로비와 주방이 같은건물인데 문이 달라서 밖(야외)을 통해야지만 갈수있어요

여성 다인실 14명이 자는곳인데 크게 두군데로 공간이 나눠져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나눠져 2곳씩 있구요 방에들어가기전 거실처럼 넓은 공간이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하루는 8인실 하루는 여성다인실로 14인실 묵었는데 오히려 14인실이 훨씬 좋습니다

잠만 잘곳이라 저렴하고 위치 좋은곳으로 했는데 건물도 크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드라이기가없고 수압이 약하다 앞에 홈리스텐트가 있었지만 크게 신경쓰이진않음

부엌도 편하게 쓸수있음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침구에서 향기가 난다 수건도 지급되며, 방안에 냉장고가 있다(2인실) 위치도 도보로 주요관광지 이동이 가능함

2023년 10월에 숙박함

위치 자체는 나쁘지않으나(20-30분 도보 내 다운타운 관광지 있음, 버스타고 다니기도 매우 편리) 바로 앞 공원에 노숙자텐트가있음…

호스텔 자체는 오래되어보였으나 화장실이 매우 깔끔하고 방이 넓어 캐리어를 마음대로 펼 수 있었다. 2층침대 중 1층 침대는 사이즈가 굉장히 큼 (더블~퀸 사이) 수건과 이불 시트도 매우 깨끗, 스태프도 매우 친절

2023년 9월에 숙박함

조식 메뉴 떨어지면 잘 보충안해줍니다 이동식에어컨 소리가 시끄러워요

타 숙소에 비해서 방이나 침대가 넓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굳이 고르지먄 바디워시, 샴푸가 없음. 미리 챙겨오세요.

위치, 가격.

2023년 8월에 숙박함

뜨거운 물이 안나왔음. 세탁기에서 온수를 너무 많이 써서 그런 거 같다고 하던데..

위치가 좋았고 주방이 잘 되어 있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샴푸, 바디워시, 린스 같은 건 없어요(손 세정제는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을 하면 충전기가 매우 뜨거워져요. 그리고 late check-in 요금이 있습니다. 저는 시간 내에 체크인을 했는데 저보고 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해명을 해야 됐었어요.

여성 4인방에 묵었는데 적은 인원이라 그런지 편안했어요~ 호스텔에서 편한 느낌 받기 쉽지 않은데 좋아요~ 방 창문도 조금이지만 열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겨주십니다. 와이파이도 잘 돼요! 위치 좋아요~~ 주변에 팀홀튼, LCBO가 있고 저는 켄싱턴 마켓 등도 걸어서 갔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대부분의 호스텔이 그렇듯 엘리베이터가 없음

시내와 가까워서 좋았고 방이 넓어서 캐리어를 펼치기 좋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가성비 좋아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와이파이가 좀 느린거.. 말고는 괜춘해요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은 만족하실 듯!

위치가 진짜 좋아요. 시내 한복판에 있음 욕실도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청결했습니당 스태프분들이 깔끔하게 관리 해주시고 신경 많이 쓰시는 느낌!!! 조식도 챙겨먹고 하루 잘 묵고 왔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드라이기는 보증금을 내고 빌려써야해요 그리고 좀 추웠어여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그리고 방도 넓구 좋앗습니다 가성비 좋앗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난방이 적절하게 되지 않았고, 방음이 안 돼서 시끄러워요

친절 청결

2022년 12월에 숙박함

와이파이가 형편없음

하루 묵었는데 침대마다 커튼있고 저렴하고 시설 갠춘

2022년 10월에 숙박함

새벽 비행기라 05시 반에 체크아웃하는데 사전에 직원에게 말해두었던 아침-브렉퍼스트(과일컵) 꺼내달라는 말에 가드일하시는 할아버지가 조금 불친절하셨습니다. 업무 연계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2일 후 다시 머문 방은 처음 업그레이드 해 주셨던 이틀전 룸에 비해 좁고 소음이 들리는 편이었어요. 같은 가격의 1인실인데 대조되는 이틀이었네요.

빌리비샵 공항과 가까워서 위치는 좋습니다. 하루 머물고(이때에는 프리미엄 방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셨어요.) 2일 후 다시 머물렀는데 직원분께서 'welcome back'이라고 해주시고 친절했어요. 샴푸, 바디샤워 어메니티가 깔끔합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